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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2-23 18:1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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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기사 이렇게 읽어요 ◆


[사진 = 연합뉴스]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투자하는 공매도(空賣渡)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5월 3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거부감이 강하다. 공매도가 기관투자가와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하고 개인투자자에게는 불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매도는 무엇인가.

▷공매도란 주식시장에서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증권사로부터 빌려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되사서 빌렸던 주식을 갚아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이다.

가령 A주식이 현재 5000원인데 1000원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판단되면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빌려 현재 가격인 5000원에 공매도한 후 주가가 1000원으로 떨어지면 사서 되갚는 식이다. 이 경우 1주당 4000원의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 투자기법이다.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면 어떻게 되나.

▷투자자의 주가 하락 전망과 달리 상승할 경우 공매도한 이는 손해를 보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이른바 '게임스톱 사태'다. 미국 헤지펀드 업체들이 지난 1월 게임스톱 주식을 공매도하겠다고 밝히자 개인투자자들이 집결해 주식을 대거 매수한 것이다.

게임스톱 주가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134.84%나 오른 347.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기준 주가가 39.12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788%나 오른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해 공매도한 투자자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최악의 경우 결제일에 주식을 확보하지 못해 주식을 입고하지 못하면 결제 불이행 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에 반대하는 이유는.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와 매도하기 때문에 신용도와 담보 여력이 높은 기관투자가나 외국인이 활발하게 사용해 왔다. 반면 개인투자자가 기관투자가처럼 공매도 주식을 빌려 오기 힘들었다. 전체 공매도 거래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내외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주가 하락이 예상되자 지난해 3월 16일부터 공매도를 일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오는 5월 3일부터 코스피200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부분적 공매도 거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 거래 재개와 함께 개인들이 기존보다 수월하게 공매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개인 공매도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는데.

▷향후 개인에게 대주(주식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와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K―대주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에게 대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를 현재 6곳에서 최대 28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주 시장 규모도 2조~3조원으로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 불법인 주식을 빌리지 않고 매도하는 무차입 공매도를 막기 위해 금융위는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무차입 공매도는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판 후 결제일 이전에 시장에서 해당 주식을 사서 갚는 방식으로 한국에선 금지돼 있다.

―공매도 제도를 실시하면 주가에 영향을 미치나.

▷지난해 공매도를 금지했다가 재개한 국가들 사례를 보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일례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지난해 3월 중순부터 두 달간 공매도를 금지한 바 있다. 해당 국가에서 공매도를 재개한 직후 프랑스에서는 주가지수가 5.15% 상승했고, 이탈리아에서는 오히려 3.25% 올랐다. 공매도 재개 직후 한 달 뒤에도 지수는 10%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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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발표 후 상황실을 나서 승강기에 오르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2020.4.16/뉴스1
여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궐위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사찰 정보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야권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도를 넘은 정치공작의 장이 펼쳐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은 23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이 박근혜 정부에서도 지속됐음이 확인됐다며 이같은 추정을 내놨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 불법사찰 규모가 문건으로 약 20만건, 대상자는 2만명 이상이라는 예상치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국정원이 보고한 내용과 관련, "어제는 정보공개를 신청한 신청자들의 요구에 따라서 (국정원이) 자료를 검색한 결과 박근혜 정부 시절 신상정보 자료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며 "박근혜 정부 때까지 사찰이 계속됐음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찰 정보의 보고처로 명시돼 있는 것은 민정수석, 정무수석, 대통령비서실장이고 국무총리가 보고처로 돼 있는 자료도 있었다"며 "이것은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인 시절 보고한 게 아닌가라고 보여진다"고 했다.

국정원이 보고대상이 아닌 국무총리에게 사찰문건을 보고했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을 겸했던 황 전 대표에게 전달했을 것이란 게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황 권한대행 체제는 2016년12월부터 2017년5월까지 유지됐다.

김 위원장은 "보고 후에 어떤 다른 지시사항이 있었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지시사항이 있었는지 파악하라고 (국정원에) 요청을 해둔 상태"라고 했다.

야권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기도 불법사찰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원장이 1800명을 상시 불법도청해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이 재판을 받았던 적이 있음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국정원에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이런 사찰 지시는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선거 예비후보(전 청와대 정무수석)측은 불법사찰 의혹을 '정치공작적 행태'라며 규탄했다.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정무수석을 지냈다. 이에 그도 국정원의 불법사찰 문건 '보고 라인'에 속했다는 의혹을 여권이 제기했다.

박 후보 캠프의 전진영 대변인은 "이 문제를 부산시장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정치공작적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의 국정원 사찰은 궤변으로 정당화시키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사찰 의혹에 대해서만 연일 거론하면서 선거판을 흔들려는 공작정치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권력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정보위원장은 비열한 정치공작을 중단하라"고 김 위원장을 힐난했다.

김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국정원 사찰이 없었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이미 김대중 정부 시절 도·감청을 통해 불법사찰을 했다는 죄로 당시 국정원장을 지낸 두 사람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도 있다"고 말했다.

또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외교부 충돌' 기사의 보도 경위 파악을 위해 모 언론사 기자의 통화 내역을 사찰하고, 국회를 상시 출입하며 야당 국회의원들의 민감한 신상 정보를 수집해 보고한 것도 이미 다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면 정당한 정보수집이고, 남이 하면 불법·부당한 사찰인가요? 가히 내로남불의 완결판"이라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뿐 아니라, 확인되지도 않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실명을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정보위원장의 가볍고 위험하기까지 한 처신이 정말 섬뜩하기까지 하다"고 비난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베일과 모리뉴 감독
베일과 모리뉴 감독

해리 케인-가레스 베일-손흥민의 이른바 ‘KBS’라인이 본격 가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폴 로빈슨이 앞으로 토트넘 경기에서 베일이 케인, 손흥민과 함께 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출신이자 축구 전문가로 활약중인 로빈슨은 “베일이 그동안 왜 나오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조제 모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 전략에 의문을 표시했다.

그는 “베일은 웨스트햄전서 자신의 자질을 보여줬다. 그의 플레이는 훌륭했다. 기술도 대단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다음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는 베일이 케인과 손흥민과 함께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일은 그동안 극심한 부진에 빠졌으나, 최근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예의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모리뉴 감독이 과연 KBS 라인으로 리그 후반기를 치를 것인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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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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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이불문 공감을 부를 드라마 '아직낫서른'이 시청자를 찾는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아직낫서른'(정이진 극본, 오기환 연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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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낫서른'은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 사이, 차가워지고 싶지만 여전히 뜨거운 나이 서른.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흔들리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어른 로딩 로맨스. 정인선은 웹툰 작가 서지원을, 강민혁이 출판사 기획 PD 이승유를, 안희연이 아나운서 이란주, 송재림이 영화감독 차도훈을 연기한다. 또 차민지는 카페와 펍을 운영하는 사장 홍아영으로, 신예 백성철은 '에리어'의 알바생 형준영 역을 맡았다.

원작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하는 '아직 낫서른'의 오기환 감독은 "원작을 정리할 때는 최대한 깔끔하게 곁가지를 잘라냈다고 생각한다. 차별점은 최고의 배우들을 모셨기에 배우들의 하모니가 다른 드라마들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성한 결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별계약'과 '패션왕' 등을 만들었던 오기환 감독은 '아직 낫서른'으로 미드폼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다. 오 PD는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고, 20분, 15개가 300분 영화라고 생각하고 이 드라마를 만들었다. 카카오나 메리크리스마스에서 다양한 여유를 주셔서 300분 영화를 좋은 배우들과 찍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주인공인 정인선은 "작년에 찍었다 보니 서른에 서른이란 작품을 만나게 됐다. 나이에 영향을 매우 끼친 작품이다. 제가 이전에는 역할이 나이가 저보다 많거나 어리거나의 경우는 많았지만 동갑인 경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놓치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캐릭터로 집중하기 보다는 저를 돌이켜보는 모습을 보이고싶다"고 했다.

강민혁은 "감독님께 연기를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보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강민혁이란 사람의 30대 고민도 같이 녹일 수 있을 거 같아서 하고 싶었고, 연기를 하면서 이승유 못지않게 강민혁의 이야기도 들어간 거 같아서 저도 많이 기대가 되고 보고 싶은 심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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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군입대 후 3년 만에 작품을 했더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처음 감독님 만나고 배우들을 만났을 때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인선 씨가 동갑 친구더라. 덕분에 빨리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인선과 강민혁은 '동갑내기 첫사랑'으로 등장하는 바. 공감되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쏠렸다. 강민혁은 "서른살도 중요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로서 추억과 기억이 싹 트는 감정들과 허물 없이 편해지는 감정들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들을 지켜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정인선은 "새롭게 다시 만나서 설레면 설레는대로 표현하면 되는데 조심스럽고 '더해야 하나, 덜해야 했나' 고민하는 부분이 저에게 공감이 됐던 거 같다"고 했다.

특히 '아직낫서른'은 로맨스를 포함해 세 여자의 우정이 포인트가 되는 작품. 오기환 감독은 정인선, 안희연, 차민지 세 여배우의 호흡에 대해 "세분은 모든 것을 공감하고 마음을 털어놓으며 드라마를 찍었다고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여기에 송재림은 정인선과 강민혁 사이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송재림은 "저 같은 경우는 누군가에게 다가가기에는 조금 어려운 나이인 거고, 그러다 보니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있다 한들, 내가 괜히 다가가면 심적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언제까지나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자만추'인 거 같다. 삼각관계이긴하지만, 이등변 삼각형 정도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에 오기환 감독은 "정삼각형과 역삼각형이 하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며 "꼭지점에 누가 있는지는 드라마를 보시며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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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과 송재림의 각기 다른 매력 역시 관전포인트. 강민혁은 "동갑내기의 경우에는 편한 게 있는 거 같다. 편함에서 오는 감정은 힘들거나 기쁜 일이 있거나 할 때 빠르게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단 장점이 있다. 오랜 첫사랑이 만나는 거 아니냐. 그거에 싹트는 새로운 감정들이 좀 재미지게 표현이 되는 거 같다. 그 안에서도 달달함만 있는 게 아니라 어긋날 수 있는 사다리타기 같은 표현적 느낌들이 재미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재림은 "차도훈은 '기다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심적 거리두기로 거리를 두면서 이성적이고 쉴 수 있고, 동료 같을 수도 있는 사람이다. 심적 부담을 주지 않는다. 30대도 그렇지만, 격하게 지내다 보면 30대 후반은 열정적 에너지가 지쳐서 나를 위해 쓰게 된다. 그게 핑계인지 쉬고 싶은지 모를 단계인 거 같다. 저도 그런 단계 속에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기환 감독은 "닫혀 있는 정답을 찾아주는 드라마는 아니다.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인선도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은 함께해달라"고 했다. 강민혁은 "서른이라는 문턱이 더 부각이 돼서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잘 해결해나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니까 재미지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직낫서른'은 23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조선DB

24일은 아침까지 추운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기온이 차츰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등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에 머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어 24일 오후에는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5도~12도를 기록,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했다.

강원 영동 등 동쪽 지역에서 최근 일주일 넘게 건조특보가 지속된 가운데 24일에도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 동북권과 동남권, 일부 경기내륙, 강원 영동과 영서남부, 일부 충청권, 전북 동부, 일부 경상권 등은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부터 충청과 남부 지역에 비가 오고 다음 주 초에는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전했다.

24일 전국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김초원 인턴기자 caroline.chowon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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