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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6 18:1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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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제이든 산초(왼쪽)와 엘링 홀란드. /사진=AFPBBNews=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미래가 상당히 밝아 보인다.

도르트문트는 15일(한국시간) 독이 샤우인스란트 라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DFB 포칼 1라운드(64강) 뒤스부르크(3부리그)와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팀 에이스 엘링 홀란드(20)를 비롯해 유망주를 대거 출전시켰다. 제이든 산초(20), 지오바니 레이나(18) 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여름 버밍엄시티(잉글랜드)에서 도르트문트로 팀을 옮긴 잉글랜드 유망주 쥬드 벨링엄(17)도 선발로 나서 데뷔전을 치렀다.

홀란드를 제외한 산초와 레이나, 벨링엄은 골을 터뜨리며 팀의 5골차 승리를 이끌었다. 벨링엄의 경우 만 17세 77일의 나이로 득점을 기록해 도르트문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자연스레 도르트문트의 미래도 밝아졌다. 홀란드, 산초야 팀 핵심 자원이고, 레이나, 벨링엄도 중요 전력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홀란드와 산초, 레이나, 벨링엄의 나이는 평균 18.7세. 만약 이들 네 명이 오랫동안 팀에 남는다면, 최소 15년간 도르트문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의 공격수 홀란드는 지난 1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리그 15경기에서 13골 2도움을 몰아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일정 절반 이하만 소화했음에도 득점 부문 리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오바니 레이나.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동 중인 산초는 이번 여름 온갖 이적설을 뒤로 한 채 팀에 남기로 했다. 이적 첫 시즌이었던 2017~2018시즌 리그 12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2018~2019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2골 14도움, 2019~2020시즌 리그 32경기에서 17골 16도움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미국의 출신의 미드필더 레이나는 지난 시즌 15경기에 출전하며 1군 경험을 쌓았다. 올 시즌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벨링엄까지 합류해 도르트문트는 특급 유망주 4명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 4명이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쥬드 벨링엄.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엠스플뉴스
김광현과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홍순국 특파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미국 '콜투더펜'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김광현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고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그들의 올 시즌 성과들을 설명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위대한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한 명인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운을 띄웠고 이어 "현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 그는 2019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더불어 매체는 "비록 2019시즌 만큼의 활약은 아니지만, 류현진은 토론토에 큰 임팩트를 주고 있다. LA 다저스에서는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에게 가려졌었지만, 토론토에서 류현진은 자신이 팀에서 중요한 선수임을 보여주며 8,000만 달러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류현진은 확실한 에이스로서 팀이 기록한 26승 20패 성적에 기여했다. 토론토가 플레이오프 경쟁을 할 수 있는 큰 이유는 류현진이다"라며 그의 존재감을 치켜세웠다.

류현진에 이어 김광현의 활약상도 언급됐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뛰어난 선수인 그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김광현은 한국인 선수로서 실력이 뛰어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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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김광현은 전형적인 신인은 아니다. 그는 12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뛰었고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적했다"면서 "이 베테랑 선수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마무리투수로 낙점됐으나 첫 마무리 등판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의 기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 이후 5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역대 메이저리그 첫 선발 5경기를 치른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 2위에 해당한다"라며 그의 호성적을 되짚었다.

더구나 김광현의 팀 내 위상을 강조했다. 매체는 "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중요한 조각이 될 것이다"라며 팀 내 중요도를 언급했다.

끝으로 매체는 "경쟁력 있는 팀에서 맹활약 중인 두 명의 한국 선수를 보며 한국 팬들은 황홀해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OECD 중간경제전망… 6월 전망보다는 높은 수준
한국 성장률, 여전히 OECD 1위
"올해ㆍ내년 2년간 성장 나라는 한국ㆍ터키ㆍ미국 뿐"

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 달 만에 다시 전망치를 낮췄다.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2차 확산 리스크'가 어느정도 현실화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다만 여전히 OECD 회원국 중에는 가장 높고, 주요20개국(G20) 가운데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경제 성장률은 지난 6월 발표치보다 다소 높아졌다.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가 공격적인 재정 투입에 나서고, 경제활동도 서서히 재개하면서 회복세로 접어들기 시작했다는 게 OECD의 설명이다.

다시 낮아진 한국 성장률 전망


OECD는 16일 발표한 '중간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전망치는 지난 6월 주요국과 함께 발표했던 -1.2% 보다는 높지만 한국 전망만 따로 떼서 8월에 공개한 한국 경제보고서(-0.8%) 보다는 다시 낮아진 것이다.

OECD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가 8월보다 다소 낮아진 이유를 보고서에 담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보고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는 게 기재부의 전언이다.

OECD의 한국 경제보고서 발표 사흘 뒤인 지난달 14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03명을 기록했고, 이후 이달 15일(113명)까지 한 달 넘게 1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내수경기에는 악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OECD의 지난달 발표 중 '2차 확산 발생'을 가정한 성장률 전망치(-2.0%) 보다는 이번 전망이 다소 양호한 수준이다.


OECD 국가들의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OECD 제공


올해ㆍ내년 성장률, OECD 회원국 중 1위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OECD 회원국 중 1위, G20 국가 중에는 중국(1.8%)에 이은 2위다. 내년 전망치(3.1%)는 지난 6월과 같다. 중국(8.0%), 미국(4.0%), 독일(4.6%) 등 주요 국보다는 다소 낮은 것이지만, 이는 올해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다.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합산하면 2.1%로 여전히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OECD 국가 중 2년간 경제가 플러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한국, 터키(1.0%), 미국(0.2%) 뿐이다.

OECD는 “한국의 재정정책 등 코로나19 대응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주요국보다 적은 재정투입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ㆍ중 회복에… 세계 성장률은 상승"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6월(-6.0%) 보다 1.5%포인트 높은 -4.5%로 상향 조정됐다. G20 국가 성장률은 -4.1%, 유로존 국가는 -7.9%로, 이 수치도 6월 전망치 대비 1.2~1.6%포인트 높였다.

특히 6월에는 -2.6%로 역성장이 전망됐던 중국은 1.8%로 크게 높아졌고, 미국도 -7.3%에서 -3.8%로 역성장 폭이 크게 줄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인도(-3.7%→-10.2%), 멕시코(-7.5%→-10.2%) 등 일부 신흥국은 오히려 후퇴했다.

OECD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극에 달했던 당시에는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이후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등 세계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조금 더 현실적인 수치를 내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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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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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팩션 액션 영화 ‘검객’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조선에서 최고의 검술을 자랑하는 검객 역을 맡았는데, 긴 곱슬머리를 휘날리며 화려한 검술을 보여주는 판타지적인 액션 캐릭터를 만들었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 제공배급 오퍼스픽처스・더웨이브 E&M, 제작 오퍼스픽처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본래 시사회를 마친 후 감독, 배우들과 기자회견을 진행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은 특별히 생략했다.

이민혁은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배우 장혁과 2인 1역을 맡은 것. 태율은 모두가 광해군(장현성 분)을 반역했을 때도 끝까지 왕을 보좌하는 신념 깊은 인물이다. 그의 그런 성품을 귀하게 여긴 광해군은 그에게 특별한 검을 선물했다.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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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족으로 인해 조선의 백성들이 고통 받던 어느 날, 태율(장혁・이민혁 분)의 딸 태옥(김현수 분)이 구루타이(조 타슬림)의 수하들에 의해 공녀로 잡혀가는 일이 벌어진다.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딸과 조용히 살고자 했던 태율은 하나 밖에 없는 딸을 구하기 위해 검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장혁과 이민혁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검을 휘두르는 태율 캐릭터를 맡아 상상에서만 가능했던 액션을 선사했다. 이민혁은 아이돌 가수 출신답게 유연한 몸놀림을 과시하며 마치 노래 안무 같이 우아한 검술 동작을 소화했다.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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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율의 젊은 시절은 주로 극 초반에 나오고 후반부에 잠깐 회상신으로 등장한다. 이민혁은 호위무사 민승호 역을 맡은 배우 정만식과 결투 장면을 완성했는데, 두 사람의 검술 액션은 싸움이라기보다 칼춤처럼 보이기도 한다.

‘검객’은 복잡한 서사보다, 사랑하는 딸을 한순간에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태율의 부성애와 화려한 검술을 선보이는 액션에 치중했다. 예상이 되는 뻔한 서사이긴 하지만, 실존인물의 이야기에 상상을 덧붙인데다 장혁, 정만식, 이민혁 등 배우들의 액션이 단점을 상쇄시켰다. 개봉은 9월 23일.

이민혁이 영화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갸름한 얼굴선과 쌍꺼풀 없는 눈매,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가 태율 캐릭터와 맞물려 새로운 카리스마를 빚어냈다. 이민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꾸준히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민혁은 그룹 비투비로 2012년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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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2019.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고 있던 윤석열 검찰총장과 장모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이 최근 형사6부로 재배당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은 윤 총장과 배우자 김건희씨, 장모 최모씨(74)가 정대택씨로부터 직무유기죄, 소송사기죄로 고소·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변필건)에서 형사6부(부장검사 박순배)로 재배당했다. 형사6부는 지식재산, 문화범죄 전담부서다.

지난 5일 형사1부 권내건 부부장검사가 사건을 맡았다고 정씨에게 고지된지 3일만에 담당부서가 바뀐 것이다. 지난 4월 초 이 사건이 형사1부로 배당된지 5개월여만이다.

일각에선 형사6부장 박순배 부장검사가 검찰 내 신주류로 주목받는 전남 순천고 출신이고, 대검찰청 사건배당지침상 일선청 내 사건배당은 해당 검찰청의 장에게 권한이 있다는 점을 들어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그러나 중앙지검 관계자는 "그건 아니다"며 "이번 인사이동과 직제개편 이후 형사부 사건 및 업무부담에 대한 전반적 조정이 있었고, 그 과정에 일부 사건 재배당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3년부터 최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씨는 지난 2월 최씨와 윤 총장 배우자를 소송 사기죄 등으로, 윤 총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고발했다.

이 사건은 앞서 경기 의정부지검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최씨가 부동산 투자과정에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을 수사했다. 의정부지검은 지난 3월27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기소했고, 위조에 공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윤 총장 배우자에 대해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진정을 각하했다.

의정부지검은 이처럼 처분하며 최씨를 소송사기 및 무고·사문서위조 혐의, 윤 총장 배우자를 소송사기 혐의, 윤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정씨가 고발한 사건은 다시 서울중앙지검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정씨는 2003년 서울 송파구 스포츠센터 근저당권부채권 투자 과정에 금전거래를 하면서 약정서대로 돈을 받지 못했다며 최씨와 법정다툼을 벌였으나, 강요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정씨는 최씨가 약정서 작성을 담당한 법무사 백모씨에게 6억원 상당 현금과 아파트를 주고 포섭해 위증하게 만들었고, 자신은 억울하게 징역을 살았다고 주장해왔다. 백씨는 2012년 사망했다.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윤 총장 장모 사건을 왜 수사하지 않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사문서 위조사건은 기소된 걸로 알고, 나머지 부분은 선택적 정의, 선택적 수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검찰의 상명하복 관계 아래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국민) 질타가 있고 개혁하는 와중에 있다"고 '성역없는 수사'를 언급했다.파워볼사이트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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