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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2-22 12:3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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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본부 ‘기후 위기’ 주제 신년강연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이 지난 18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발적운동본부가 기후 위기를 주제로 개최한 신년강연회에서 줌을 이용해 발표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자로 16세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섰다. 어른들에게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며 금요일마다 ‘등교 거부 운동’을 벌이고 있던 학생이었다. 당시 툰베리는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How dare you)”는 표현을 반복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각국 지도자들에게 일침을 날렸다.하나파워볼

광운선교회 교목인 박정우 목사는 “편리를 추구하느라 환경에 대해 너무 가볍게 여겼던 시간이 참으로 많았다. 툰베리의 이 말에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지난 18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본부가 기후 위기를 주제로 개최한 신년강연회에서 “인간은 하나님이 청지기로 맡겨주신 지구를 남용과 파괴로 대응했다. 우린 그 관리 소홀에 대해 엄중한 죄책감을 느끼고 성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죄책감의 긍정적 요소를 강조하며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긍정적 행동을 한다”며 “그것이 기후 위기 시대 우리가 할 부분으로, 전 그것을 거룩한 저항이라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기업의 대량생산 공급품을 필요를 넘어 구입하는 ‘과잉소비시대’에 살고 있다”며 “유럽 등지에선 이에 저항해 반소비운동, 소비포기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스웨덴에서는 비행기 탈 때 느끼는 죄책감을 뜻하는 ‘플뤼그스캄’, 옷을 소비할 때 느끼는 죄책감을 뜻하는 ‘숍스캄’이라는 용어가 새롭게 생겨났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은 박 목사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전환 실천과 정책’을 발표했다. 유 센터장은 박 목사가 말한 죄책감에 대해 공감하면서 “죄의식을 갖기보단 부끄러워할 줄 아는 우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다수의 사람들이 기후 위기를 당면한 위기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인식과 삶에 있어 어떤 변화가 있느냐면 또 그건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유 센터장에 따르면 인류가 한 해에 주어진 생태자원을 모두 소진하는 날을 뜻하는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도 전 세계 평균은 8월인데 한국은 4월이다. 이날을 기준으로 인간이 그해 주어진 생태 자원을 모두 소진하고 이후부터 연말까지는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끌어다 쓰는 것으로 계산한다. 유 센터장은 “우리는 매년 미래로부터, 자연으로부터 생태 자원을 도적질해 성장 욕구를 채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센터장은 “1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구의 자정능력을 넘어선 성장은 더이상 안 된다는 사인(sign)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증가하던 온실가스가 줄어든 기간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감염병 전쟁 경제위기 등 모두 강제된 멈춤이었다”고 말했다.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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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사투자자문사인 A업체는 비상장회사의 주식을 주당 12만원에 매입한 후 해당 주식의 목표가를 주당 50~60만원으로 전망했다. 회원들에게만 '우선적 매수기회'를 주겠다고 현혹했지만 자신들은 주당 25만원에 매도하면서 큰 차익을 거뒀다. 결국 회원들만 막대한 투자손실을 입었다.

금융당국이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를 대거 적발했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금융투자상품 등의 매매·중개업을 영위하거나 투자자의 재산을 일임받아 운용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를 점검한 결과 무인가·미등록 금융투자업 영위, 자본시장법 제98조 위반 불건전 영업행위, 허위·과장 수익률 제시, 보고의무 위반 등으로 49개 업자의 불법혐의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월말 현재 신고 유사투자자문업자 1841개 중 351개 업체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식리딩방 민원제기 업체, 오픈채팅방 영위 업체 등 10개 업체를 암행점검 대상으로 정했다. 또 민원빈발 업체, 장기미점검 업체 등 341개 업체를 일제 점검했다.

점검결과 351개 업자 중 14.0%에 해당하는 49개 업자의 불법혐의를 적발했으며 적발률은 전년(14.3%)과 비슷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홈페이지 게시물 등에 대한 일제점검보다는 유료서비스에 직접 가입해 구체적인 혐의사항을 확인하는 암행점검의 적발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불법유형을 보면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명칭·대표자·소재지 등을 변경할 시 발생하는 보고의무 위반 혐의가 44.4%로 가장 많이 적발됐다. 1대1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미등록 투자자문·일임도 33.3%나 됐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간행물, 전자우편 등에 의한 조언만 할 수 있다. 금감원은 점검결과 협의가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수사기관 등에 관련 내용을 이미 통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회원가입 및 투자정보 활용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2017년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제보에 대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금감원 유사투자자문 피해신고 센터에 신고된 제보 내용을 연 2회 심사해 우수제보에 대해 건당 최고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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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파·日강진, 주요 공장 스톱… 복구 늦어져 부품 공급에 차질
미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한파가 주춤해지고, 일본 동북 지방에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강진(强震)이 덮친 지 일주일 넘게 지났지만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공장 재가동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에서는 자동차·정유 등 핵심 기반 사업이 큰 피해를 입으며 복구가 더뎌지고, 일본 업체들도 피해 파악에 분주하다. 특히 삼성전자의 미국 오스틴 공장을 비롯해 반도체 공장들이 대거 멈춰서는 전례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GM·포드·기아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자체 공장 가동 중단으로 손실을 입은 데 이어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파워볼엔트리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 일대에 몰아닥친 한파로 35번 고속도로에 트럭들이 멈춰서 있다. 이번 한파로 삼성전자의 오스틴 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자동차 업체들의 공장이 대거 가동 중단됐다. /AFP 연합뉴스

삼성 오스틴 공장, 전력 부족에 물 부족까지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 시각) 한파로 인한 전력 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한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당장 재가동이 힘든 상황이다. 당초 오스틴시는 삼성전자에 16일부터 3일간 전력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알렸지만 4일이 지난 20일까지도 완전한 전력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물 부족 현상도 심각하다. 반도체 공정에는 웨이퍼 공정과 화학물질 세척에 막대한 양의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파로 인해 오스틴 일대의 수도관과 정수 시설도 피해를 입으며 물 공급도 중단된 상태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물과 전력 공급이 완전히 재개되더라도 내부의 화학약품이나 웨이퍼 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야 재가동을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픽 반도체(GPU)와 모바일칩셋 등을 위탁생산(파운드리)하는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하루 가동이 중단되면 100억원가량의 조업 손실이 발생한다. 가동 중단 기간이 늘어나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가뜩이나 반도체 공급 부족에 시달리던 자동차 업체들은 이번 공장 가동 중단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텍사스의 NXP(네덜란드), 인피니언(독일) 등 차량용 반도체 업체들의 공장이 가동 중단됐고 일본에서는 지진 여파로 르네사스(일본) 공장이 멈췄다. NXP·인피니언·르네사스는 세계 1~3위 차량용 반도체 업체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근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15~20% 오른 차량용 반도체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반도체 파운드리 1위 업체인 TSMC도 최근 대만 내 심각한 가뭄으로 공업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반도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공장 가동 중단으로 반도체 생산량이 더 줄어들면, 완성차 업체들의 올해 생산 목표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산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차량 1대에 수백개 들어가는 차량용 반도체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는 대당 수천개로 늘어난다”면서 “하지만 반도체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이익이 적은 차량용 반도체 라인 증설을 꺼리고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최근 반도체 업계에는 차량용 반도체 업체 M&A(인수·합병)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존 업체를 인수해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려는 업체들이 많다는 것이다.

TV·스마트폰·자동차 원가 상승 불가피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반도체 가격 상승은 결국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 가격 상승이 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소비자 제품은 물론 각종 설비의 비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TV 수요 급증과 TV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LCD TV 패널 가격이 급등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TV 업체들은 LCD TV를 팔수록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CD TV는 제조 원가에서 LCD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 넘는데, LCD 패널 값이 6개월 새 50%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IT 업계의 한 관계자는 “LCD TV 생산이 아무리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해도, 계속 손해를 보고 팔 수는 없다”면서 “이번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으로 스마트폰, PC 등 다른 분야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defying@chosun.com] [최인준 기자 pe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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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서울 시민들에게 훌륭한 안식처 제공해"
"사실과 다른 주장…세빛 찾은 시민들에게 상처"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2021.0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4월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영선·우상호 후보를 향해 "정정당당한 정책 경쟁으로 저를 소환하라"고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22일 '오세훈 후보가 두렵긴 두려운가 보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에서 "박영선 후보는 정책 비판에 대해 연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할 뿐 저의 1대1 토론 제의에는 일언반구도 없다. 우상호 후보는 민주당의 내부 경선에 난데없이 저를 소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 후보는) 성공한 한강 르네상스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세빛섬을 가당치도 않게 박영선 후보의 수직정원과 비교한다"며 "한강 르네상스로 재탄생한 한강공원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국민들에게 고통 분담만 호소해 온 정부의 일관성 없는 거리두기 방침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울시민들에게 훌륭한 안식처를 제공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용객이 무려 5600만명이 넘었다. 세빛섬의 이용객도 무려 100만명에 육박했고,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았다"며 "이것이 바로 박영선 후보의 SF영화와 같은 수직정원과 비교할 수 없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더욱이 세빛섬은 2011년 9월 준공되었음에도 박원순 전 시장의 전임시장 흔적 지우기로 인해 불행히도 2012년 7월 '총체적 부실 사업'으로 규정되며 사장될 뻔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민주당의 주장대로 박 전 시장의 주장대로 세빛섬이 정말로 전시행정에 불과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혈세낭비 운운 하는데, 세빛섬은 민간투자사업이다. 정말 투자 구조의 기초도 모르는 황당한 후보 수준이다. 제대로 알고서 비판하라"고 따졌다.

그는 "아무리 급해도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은 품격을 의심케 한다. 우상호 후보의 한 마디는 세빛섬이 재가동된 이후 지금까지 세빛섬을 찾아주신 900만명이 넘는 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임을 명심하라"고 했다.

박영선·우상호 예비후보가 맞붙은 지난 21일 경선대회에서 우 후보는 박 후보가 '21분 도시' 구상의 일환으로 제시한 '수직정원도시' 공약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수직정원도시, 보기에 좋다. 나무 5000그루 심고, 도로 지하화해서 그 위에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한다. 서울 전역에 21개 세우겠다고 한다"라며 "저는 오세훈 전 시장의 랜드마크 '세빛둥둥섬'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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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민정수석 배제하고 독단적 인사"
"문재인 대통령 정식 결재 안 받아" 주장
靑 "대통령 재가 없다는 보도 사실 아냐'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법무부 박범계 장관, 이용구 차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법무부가 검찰 고위급 인사를 문재인 대통령의 결재 없이 발표했다는 의혹과 관련, 시민단체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장관을 직권남용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박 장관은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정식 결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안을 발표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했다.

이어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법한 인사안을 발표한 것으로서, 명백히 박 장관이 위법·부당하게 권한을 남용해 법무부 직원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정기관을 총괄하고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현수 민정수석을 배제한 채 독단적으로 인사안을 결정해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명백히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박 장관이 문 대통령의 정식 결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일요일이었던 지난 7일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안을 발표를 강행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신 수석이 박 장관에 대한 감찰을 요구했지만, 문 대통령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박 장관의 인사안을 사후 승인했다는 의혹도 있다.파워볼실시간

청와대는 지난 20일 "대통령 재가 없이 법무부 인사가 발표됐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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